AI 핵심 요약
beta- 나주시가 30일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 1년 만에 이용량 47% 증가를 발표했다.
- 청소년·어린이 대중교통 이용이 전년 대비 늘었고 만족도는 97%를 기록했다.
- 데이터 분석으로 서비스 개선과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행한 '청소년 100원 버스'가 도입 1년 만에 이용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교통복지 정책 성과를 입증했다.
나주시는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청소년·어린이 대중교통 이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97%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효과는 등하교를 넘어 학원, 문화·여가 등 일상 이동 전반으로 확산됐다. 특정 시간대 이용 집중 현상도 확인돼 배차 효율화 등 서비스 개선 여지도 드러났다.
'행복 나주 청소년 100원 버스'는 시내버스 요금을 100원으로 낮춘 제도로, 교통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증가를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를 형성했다. 교통카드 기반 운영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정책에 반영, 행정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나주시는 향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교통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청소년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이용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체감형 교통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