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사업으로 올해까지 경남 11개 기업을 포함해 총 60개 기업이 선정돼 2027년까지 컨설팅·인증·마케팅·금융 지원을 받는다.
- 경남도는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과 SMR 국제콘퍼런스 개최 등으로 원전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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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원전 수출 전진기지 육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
도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주관으로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발대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출 첫걸음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원전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컨설팅·인증·마케팅·금융 등 수출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올해까지 경남 11개 기업을 포함해 총 6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참여 기업은 최대 2027년까지 지원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출 첫걸음 사업 및 경남도 원전기업 수출컨설팅 지원사업 선정서 수여를 비롯해 해외 원전사업 추진계획 발표, 수출 지원 프로그램 소개, 기업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과 원전 유관기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경남에서 발대식이 열린 것은 도내 원전기업 집적도와 산업 기반, 원전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도는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도내 원전기업의 수출 확대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 수출컨설팅 지원, SMR 국제콘퍼런스 개최, 해외 SMR 기업의 제작센터 유치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며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도의 원자력산업 육성 의지와 산업 기반, 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정부 사업과 연계한 수출 지원을 통해 경남을 원전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