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난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불안 등 현재의 위기를 이순신 장군의 정신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행사 후 대통령은 현충사 내 활터에서 열린 65회 대통령기 전국 궁도대회를 참관하며 직접 활을 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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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참배 후 대통령기 전국 궁도대회 참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481주년을 맞은 28일 "국민주권 정부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등불 삼고, 국민통합의 강한 힘을 원동력 삼아, 국난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탄신 481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급변하는 국제질서는 한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불확실성을 낳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불안은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순신 장군께서 국난으로부터 나라를 구해냈듯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충무공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적 단합과 포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행사는 일제강점기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1932년 현충사가 중건된 이후 매년 4월 28일 열리고 있다. 행사는 사당에 모신 충무공의 영정 앞에 생전과 같이 다례를 올리는 전통의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대통령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 수호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헌신한 충무공의 정신을 기렸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 축사에서 충무공의 '생즉사 사즉생' 정신을 이어받아 통합과 포용을 바탕으로 국제질서의 대변화와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우리 경제의 위기 상황을 극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국난을 한마음으로 극복했듯이 지금의 위기도 국민과 함께 이겨내고, 강한 국민통합을 바탕으로 공정한 대한민국을 실현하며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 이후 현충사 내 활터로 이동해 65회 대통령기 전국 궁도대회를 참관했다. 이 대통령은 시범 궁사들의 활쏘기를 지켜보며 박수를 보냈고, 현장의 즉석 제안에 따라 활을 한 발 쏘며 대회에 함께했다.
한편 이날 현충사에서는 본행사에 앞서 '국민을 지킨 충무공, 국민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별강연과 전통차 체험 행사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국민들이 충무공의 국난 극복 정신과 다례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안 부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충무공의 헌신을 기리는 동시에 전 국민이 하나 되어 현재의 위기를 미래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다짐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이 대통령은 현충사를 찾은 국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