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8일 2차전지·철강 ETF가 강세를 보였다.
- 반도체·AI ETF는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를 나타냈다.
- 레버리지 ETF로 자금 유입, KODEX 200은 순유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레버리지 6%↓…AI ETF 부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8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2차전지와 철강 등 경기민감 업종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난 가운데, 반도체·인공지능(AI) 관련 ETF는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를 보였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12.05% 상승하며 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7.78%), TIGER BBIG레버리지(6.27%), ACE 포스코그룹포커스(6.02%), TIGER 2차전지TOP10(5.64%)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는 전 거래일보다 6.0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5.55%),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4.42%),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4.23%),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4.18%) 등도 수익률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더라도 반도체·AI 테마 약세는 두드러졌다. TIGER 미국AI반도체팹리스(-4.15%),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4.10%),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3.92%), SOL 조선기자재(-3.65%), TIGER 은액티브(-3.56%) 등이 하락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철강 관련 ETF가 3.69%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2차전지(2.98%), K-뉴딜(2.78%), 건설(2.34%), 소재섹터(2.24%)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은 현물(-3.42%), 기타 귀금속(-3.01%), 은 선물(-2.66%), 데이터센터(-2.40%), 항셍테크(-2.23%) 관련 ETF는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자금은 레버리지 및 반도체 중심 ETF로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레버리지에 2660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고, RISE 머니마켓액티브(1171억원), HANARO Fn K-반도체(1125억원), KODEX 반도체(878억원), SOL AI반도체TOP2플러스(654억원) 등에도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KODEX 200에서는 2110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나타났다. 이 밖에 TIGER 반도체TOP10(-1274억원), KODEX 코스닥150(-798억원), RISE 코리아밸류업(-609억원), RISE 단기특수은행채액티브(-601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