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 전체 대상자의 17%인 55만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 지급액은 3160억 원에 달했으며 서울과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신청이 이뤄졌다.
- 전남이 신청률 32%로 가장 높았고 정부는 오프라인 지원을 병행하며 관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청수단 신용·체크카드가 1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 전체 대상자의 약 17%인 약 55만명이 신청을 마치고 3000억 원이 넘는 금액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7일(24시 기준)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55만2900명이 신청해 신청률 17.1%를 기록했으며, 지급액은 3160억 원에 달했다.

지급 대상자는 총 322만7785명으로, 정부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8만6418명(신청률 16%)이 신청해 약 468억 원이 지급됐고, 경기도는 8만6368명(14%)이 신청해 약 466억 원이 집행됐다.
신청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첫날 지급 대상자의 32%인 4만5550명이 신청했다. 이어 전북은 신청률 25%로 3만9537명이 신청했다.
이밖에 부산(5만173명), 경남(4만1179명) 등에서도 신청이 이어졌다.
신청 수단은 신용·체크카드가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이 진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초기 신청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고령층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오프라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정부는 향후 신청 추이를 점검하며 원활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관리하는 한편,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와 홍보도 확대할 방침이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