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28일 서부권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남양호 준설, 어업권 사용료, 부유쓰레기 수거 등 현안을 논의했다.
- 시민사회연대와 정책 간담회를 열어 제안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서부권 어업인 단체와 시민사회연대 기구를 잇달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28일 최 후보는 "시장 당선 즉시 시민 제안 정책화와 실질적 해결사 시장 약속을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오전 안중읍 강산빌딩에서 포승산단환경위원회 및 평택호·남양호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평택 서부권의 환경, 어업, 교통, 생활 인프라 전반에 걸친 시급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논의된 주요 사항은 남양호 준설 대책 마련, 평택호·남양호 내수면 어업권 사용료 과다 책정 문제, 부유 쓰레기 수거 방안, 남양호 주변 데크 조성, 국도 77호선 연결, 포승~부천 송내 간 시외버스 운행 재개 등이다.
최 후보는 "평택의 성장은 대규모 산업단지의 성공뿐만 아니라, 그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시민의 삶이 함께 좋아질 때 완성되는 것"이라며, "특히 어업권 및 준설 문제, 그리고 평택호·남양호 부유 쓰레기 수거를 통한 환경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해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평택시민사회연대 '담쟁이'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민사회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 지역 내 갈등 관리 등 평택의 질적 성장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민사회연대 측은 시민참여 친화적 직제 개편, 시민소통 혁신파크 조성, 자원순환 도시 전환, 최중증장애인 노동권 보장, 고려인통합지원센터 설치(2027년) 등 구체적인 정책 과제들을 제안했다.
이에 최 후보는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한 진지한 고민이 담긴 제안들"이라며 "제안해주신 정책 중 예산 수반 없이 제도 개선만으로 가능한 사안은 시장 취임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기타 정책들 역시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과거에 평택의 외형적 성장을 주도했다면, 이제는 그 성장에 내실을 더하는 비전으로 평택의 미래를 완성하고 시민 개개인이 행복을 체감하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주인 되는 평택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