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안철수, 이광재 하남갑 공천에 "분당, 2년마다 민주 환승공천에 버림받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하남갑 전략공천한 민주당을 비판했다.
  • 민주당 이광재가 성남 분당을 버리고 재작년 강원, 지난해 분당, 올해 하남으로 세 번째 환승공천했다.
  • 분당 주민들은 민주당의 오만한 행태에 치욕을 당했으니 책임을 묻고 반복을 막아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2년 강원, 2024년 분당, 2026년 하남…3연속 전략공천"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하남갑에 전략공천한 것에 대해 "성남 분당 주민들이 민주당에 2년마다 환승공천으로 버림받는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이광재 지역위원장이 성남 분당을 버렸다"며 "분당 주민께 속 깊은 사과 한마디 없이 짐을 싸서 떠났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DB]

그는 "재작년 강원, 지난해 분당, 올해 하남까지 전략공천만 연이어 세 번째"라며 "직업이 전략공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불과 며칠 전까지도 이광재 위원장은 본인이 하지도 않았던 분당의 재건축과 교통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현수막을 걸었다"며 "결국은 완전한 공수표의 증거만 남긴 셈"이라고 꼬집었다.

안 의원은 "민주당의 지방선거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들을 데리고 다니며 지역 행사에서 득표 활동을 하더니, 한낱 바람잡이 역할만 하다가 퇴장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분당 주민은 민주당 이광재 지역위원장에게 치욕적인 환승공천을 당한 셈"이라며 "지역에 연고가 있는 사람이 그곳에 살면서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순리인데, 빈 곳을 돌아다니며 찔러보고,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 역으로 생각하는 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민주당의 이런 오만한 행태는 처음이 아니다"며 과거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재작년 6.1 재보궐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에서 시장도 하고 분당에 살면서도, 인천 계양 전략공천을 받아 떠났다"며 "제가 분당에서 겨뤄보자고 누차 밝혔음에도,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는지 성남 분당을 버리고 주민들께 환승공천의 굴욕을 안겼다"고 했다.

안 의원은 "그 작태가 어제 다시금 반복되었다"며 "성남과 분당을 씹다가 뱉는 껌으로 여기지 않는 이상, 이런 행태를 어떻게 2년마다 계속 반복한단 말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민주당은 성남과 분당에 더 이상 빌붙지 마십시오"라며 "이광재 하남갑 후보자는 분당에 출마한 지방선거 후보자들 또한 모두 데리고 떠나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분당 주민들은 기억할 것"이라며 "이 치욕에 끝까지 책임을 묻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분명한 판단을 내리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이 전 강원지사를 전략 공천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 전 지사에 대해 "3선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굵직한 지역 국책사업을 중앙과 직결해 속도감 있게 해결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