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8일 배우 한상진과 함께하는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를 유튜브 공개한다.
- 창업·결혼·취업·부산살이 등 시민 경험을 풀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 1편 부동산은 5월 8일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순차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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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 담은 콘텐츠 소통 확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배우 한상진과 함께하는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창업·결혼·취업·부산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시민들이 출연해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민 참여형 토크 프로그램이다. 부산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시민들의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이 메인 MC를 맡아 콘텐츠 신뢰도와 주목도를 높였다. 한상진은 아내 박정은 BNK썸 부산은행 농구단 감독과 함께 부산에 정착해 5년째 생활 중이며, 부산에 대한 애정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지난 3월에는 부부가 함께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첫 사례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한상진이 부산 시민으로서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다양한 분야 시민들의 생생한 사례를 발굴해 콘텐츠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공무원 MC로 참여하는 김규비 주무관도 눈길을 끈다. '한 대사'와 '공비'라는 애칭으로 출연하는 두 MC는 시민 시각과 행정 정보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콘텐츠는 주제별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1편 '부산 부동산'은 5월 8일 공개되며, 부산 부동산 유튜버 이태수 씨와 부동산 전문 변호사 전경민 씨가 출연해 시장 흐름과 분쟁 사례를 짚는다.
이어 외국인 정착 경험을 다룬 2편, 골목상권 성공 사례와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3편이 매주 금요일 순차 공개된다.
시는 지난 23일 메인 예고편과 프롤로그를 선공개했으며, 28일 오후 5시 50분에는 시민 댓글 라이브를 통해 소통을 이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 유튜브 채널 최초 정기 시리즈로, 시민 참여 기반 콘텐츠 확대와 채널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의 삶과 경험을 담은 콘텐츠로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