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범석 청주시장이 27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위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지방자치법에 따라 신병대 부시장이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맡는다.
- 국민의힘은 29~30일 여론조사를 거쳐 다음 달 1일 청주시장 후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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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이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위해 27일 청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이 시장은 이날 계획된 업무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오후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신병대 부시장이 이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 시점 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맡는다.
이 시장은 선거 다음 날인 6월 4일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하며 민선 8기 임기는 6월 30일까지다.
이 시장은 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5월 월간업무보고에서 "시정 공백이나 업무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시장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현안과 시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10개월 동안 청주시는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이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오후 예비후보 등록 이후 권한대행 체제가 가동된다"며 "공직자와 산하기관 모두 선거 분위기에 흔들리지 말고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29~30일 이범석 현 시장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다음 달 1일 청주시장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