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글로벌탑넷이 27일 서버 화재감응형 냉각 소화 시스템 특허 등록을 밝혔다.
- 해당 기술은 서버 화재 실시간 감지와 냉각 소화 기능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인다.
- 동시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 GS 1등급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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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부산 소재 IT 기업 글로벌탑넷이 서버 안전 기술 특허 등록과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 GS 1등급 인증을 동시에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연산 서버를 위한 화재감응형 냉각 및 소화 융합 시스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서버 화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냉각과 소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융합형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 및 고밀도 서버 환경에서의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한다.
기존 서버 인프라에서는 화재 대응과 냉각 시스템이 분리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특허 기술은 이를 통합해 대응 속도와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인공지능) 연산 환경, 공공기관 서버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특허는 올해 4월 정식 등록됐으며, 기술적 독창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글로벌탑넷은 자사가 개발한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이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제도인 GS(Good Software)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 인증은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소프트웨어에 부여되며, 특히 1등급은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의미한다.
글로벌탑넷 관계자는 "서버 환경의 안정성과 데이터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화재 대응 기술과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다 안전한 IT 인프라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탑넷은 향후 공공기관 및 데이터센터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