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OTRA가 24일 서울에서 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 지자체 194명과 외투기업이 5극3특 정책 및 첨단산업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 지역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 지자체 협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알리바바닷컴·바이코리아 동시 입점 MOU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가 기업에 외국인 투자를 끌어오고 세계로 진출하도록 플랫폼 지원에도 나선다.
KOTRA는 지난 24일 서울에서 한국에 진출해 있는 외투기업을 초청해 '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투자유치 역량을 제고하고 전략 수립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전국 59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외국인 투자유치 담당자 194명 등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정책에 맞춘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지자체 투자유치 및 외투기업 사례 발표 ▲AI·반도체 등 첨단산업별 투자유치 동향 등으로 구성됐다.
국정과제인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대해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특위 위원장이 올해 중점사항인 5극 3특 10대 핵심사업,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실행 체계를 설명하고 관련 분야 투자유치에 대한 세부 설명을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부와 코트라, 지자체 및 유관기관, 이날 참석한 외국인 투자기업까지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가 5극3특 중심의 지역성장 발전에 꼭 필요하다라는 점에 공감했다.
한편 KOTRA는 지난달 20일 글로벌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우리 기업의 '디지털·AI 기반 온라인플랫폼 활용과 공동 계정 운영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 200여 개국 5000만명 넘는 바이어가 이용하는 B2B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남명우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지난해 달성한 역대 최대 외국인투자유치 실적의 좋은 흐름을 지역으로 확산시켜야 할 때"라며 "유망기업에 대한 전략적 유치에 더해 비수도권 지역 투자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지역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도 "지역의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청년에 대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외국인투자 유치는 유용한 방법"이라며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기진출 외투기업까지 힘을 모아 지역으로 투자유치 확대 협력의 장을 자주 마련하고 국내외 IR, 투자유치사절단 파견사업에서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