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가 27일 튀르키예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대수선 사업을 수주했다.
- 총사업비 1020억원 규모로 89km 6차로를 2026년부터 2039년까지 건설한다.
- 도공은 튀르키예에서 누적 약 3500억원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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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억원 규모…정책금융기관과 첫 협력 시너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에서 대규모 고속도로 대수선 사업을 추가로 수주하며 유럽 및 중동 인프라 시장 확대를 위한 탄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7일 도공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2년 3월 개통한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구간 대수선 사업 참여를 확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약 1020억원(6200만유로)을 들여 89km, 6차로를 짓는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9년까지다.
수주 예상 금액은 약 510억원 규모다. 총연장 3563m의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가 해당 구간에 위치해 있다.
도공은 2024년 10월 튀르키예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투자·운영유지관리 사업 수주(1600억원 규모)에 이어 2025년 12월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 유지관리 사업(1350억원 규모)까지 연이어 수주했다. 이번 대수선 사업을 포함해 튀르키예에서만 약 3500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한 셈이다.
이번 사업은 도공의 운영·유지관리 사업에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금융지원이 예정돼 있다. 도공과 정책금융기관 간의 첫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공은 이 사업에 고해상도 CCTV 등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마켓 혁신제품'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및 해외 진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재 도공 사장 직무대행은 "한국도로공사의 운영 경험과 금융기관의 금융지원을 결합해 K-도로의 해외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향후에는 유럽 등 선진국 도로 시장에서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Q.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에서 새롭게 참여하게 된 사업은 무엇인가요?
A. 2022년 3월 개통한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구간(89km, 6차로)의 대수선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약 1020억원이며, 이 중 한국도로공사의 수주 예상 금액은 약 510억원 규모입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9년까지입니다.
Q. 해당 고속도로 사업 구간에 포함된 특별한 구조물이나 특징이 있나요?
A. 네, 해당 구간에는 총연장 3563m에 달하는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Q.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 지역에서 거둔 누적 수주 실적은 어느 정도인가요?
A. 2024년 10월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사업(1600억원 규모)과 2025년 12월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사업(1350억원 규모) 수주에 이어 이번 대수선 사업까지 포함하면, 튀르키예에서만 총 약 3500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Q. 이번 사업 추진이 금융 및 투자 측면에서 갖는 특별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A.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금융지원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한국도로공사의 해외 운영·유지관리 사업에 정책금융기관이 협력하는 첫 사례로, K-도로의 해외사업 경쟁력을 높인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 이번 해외 사업 수주가 국내 중소기업에는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요?
A.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사업에 고해상도 CCTV 등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마켓 혁신제품'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해외 진출을 돕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