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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HANARO Fn K-반도체 ETF' 순자산 1조7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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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Amundi자산운용은 26일 HANARO Fn K-반도체 ETF 순자산 1조7000억원 돌파를 밝혔다.
  • 24일 기준 순자산은 1조7116억원으로 1월 말 이후 2개월 만에 7000억원 증가했다.
  • AI인프라 확장과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수익률이 연초 이후 54.17%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조 펀드' 등극 후 2개월 만에 순자산 7000억원 증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밸류체인 집중 투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Amundi자산운용은 26일 자사 'HANARO Fn K-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1조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1조711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말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개월 만에 7000억원 증가한 셈이다.

24일 기준 해당 ETF의 수익률은 연초 이후 54.17%, 3개월 74.29%, 6개월 128.69%다. 회사 측은 "AI인프라 확장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과 범용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부족이 맞물리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함께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사진=NH-Amundi자산운용]

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K-반도체를 대표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이 약 50%다. 이 외에도 AI 서버 및 전장화의 핵심 부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강자 삼성전기를 비롯해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 국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핵심 기업을 편입하고 있다.

NH-Amundi자산운용은 피지컬 AI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로 AI 인프라 고도화와 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우주 데이터센터 구현을 위한 자체 반도체 공장인 '테라팹(Tera-fab)' 투자를 발표했다. 이는 향후 수년 내 예상을 뛰어넘는 반도체 공급 부족 발생을 예견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의 장기적인 수혜를 예상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K-반도체는 글로벌 AI 인프라 공급의 핵심 밸류체인으로서 올해 실적 개선과 리레이팅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HANARO Fn K-반도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AI 밸류체인의 정점에 있는 기업들에 투자해 시장의 성장을 가장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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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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