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 이강민이 26일 SSG전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 올시즌 24경기 타율 0.259에 21안타 11타점 8득점을 기록했다.
- 신인왕 후보로 부상하며 KT 연속 신인왕 도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KT 이강민이 2026 신인왕 레이스에서 초반부터 앞으로 치고 나가고 있다.
이강민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득점 활약을 펼치며 KT의 12-2 승리에 공헌했다. 올시즌 24경기 출전해 타율 0.259, 21안타 11타점 8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샘 힐리어드의 3점 홈런으로 경기는 KT 쪽으로 기운 상황이었다. 4-2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강민은 우전안타를 치며 1루에 나갔다. 후속 타자의 희생번트가 나왔을 때 상대 투수의 실책이 나왔고, 그 틈을 타 이강민이 홈을 밟으며 5-2로 벌렸다. 안타를 1개 추가하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도 기록했다.
이강민은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KT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스프링캠프부터 KT 이강철 감독의 눈을 사로잡은 그는 개막전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고 KT 주전 유격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반 야수 중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덕분에 KT는 두 연속 시즌 신인왕을 배출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신인왕이었던 안현민은 112경기에서 타율 0.334, 132안타(22홈런) 80타점 72득점을 기록하며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안현민은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태극마크까지 달았다.
안현민에 이어 이강민이 신인왕에 도전할 수 있는 페이스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주전 유격수 자원을 찾은 KT도 초반 선두 경쟁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