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날이 19일 월드케이팝센터와 손잡고 외국인 선불카드 콘다 기반 K-POP 결제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 다날은 콘다로 외국인 대상 숙박·방송·교육 결제와 공항 로밍센터 USIM/eSIM 패키지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 양사는 키오스크 설치와 글로벌 오디션 클릭더스타 참가자 우선 제공을 통해 방한 관광객 결제 편의와 국내 관광 소비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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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항 로밍센터서 USIM/eSIM 패키지 픽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다날이 월드케이팝센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외국인 선불카드 '콘다(K.ONDA)'를 기반으로 한 K-POP 연계 결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월드케이팝센터는 외국인 관광객 체험 프로그램, 외국인 아티스트 전문 트레이닝, 글로벌 오디션 지원 등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다날은 센터를 찾는 외국인과 연계된 국내 숙박시설, 해외 방송사, 교육기관 등에 콘다를 원스톱으로 공급한다.
콘다는 한국 은행 계좌 없이 앱과 키오스크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온라인쇼핑·배달앱 주문·교통카드·ATM 출금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다날은 월드케이팝센터를 비롯한 주요 방문 코스에 전용 키오스크를 설치해 외국인이 현장에서 즉시 카드를 수령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는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공항 로밍센터에서 USIM/eSIM 패키지 상품 구매 및 픽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날은 월드케이팝센터가 보유한 글로벌 오디션 '클릭더스타(Click the Star)' 채널을 활용해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콘다 서비스를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클릭더스타는 전 세계 32개국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K-POP 오디션 프로젝트로, 현지 예선부터 한국 본선, 트레이닝 및 데뷔 연계 과정까지 운영된다.
다날 관계자는 "최근 개최된 BTS 공연이 약 550억원 이상의 소비를 창출한 사례에서 보듯 K-POP은 외국인 결제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월드케이팝센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방한 관광객들에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