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26일 자녀와 학부모 대상 소프트웨어·AI 교육을 추진했다.
- 초3~중3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11월 28일까지 10회 진행한다.
- 디지털 격차 해소와 로봇·생성형 AI 실습으로 가족 소통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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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최신 미래 기술을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미래과학교육원은 26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약 600명을 대상으로 '2026 자녀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실습하며 인공지능(AI)의 원리를 이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로봇 공학을 기반으로 코딩 제어 실습을 진행하는 '피지컬 AI 체험'과 인공지능 도구를 학업이나 창작 활동에 직접 적용해 보는 'AI 활용' 교육이 핵심이다.
현장에서는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카미봇▲스파이크 프라임▲엠봇2▲핑퐁로봇 등 전문 교구가 대거 투입된다. 또한, 최근 기술 트렌드인 생성형 AI와 프롬프트 공학, AI 사물인터넷(IoT) 등 실생활과 밀착된 이론 교육도 병행해 미래 사회 변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W미래채움센터와 컴퓨팅교사협회(ATC)가 전문 강사진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형태로 추진되어 교육의 전문성과 내실을 높였다.
미래과학교육원은 가정에서 시작된 디지털 소양 교육이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미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가정 내에서 디지털 소양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모든 세대가 미래 기술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