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이에른 뮌헨이 26일 마인츠와의 경기에서 전반 3골을 내줬으나 후반 4골을 득점하며 4-3으로 역전승했다.
- 뮌헨은 이미 우승을 확정한 상태에서도 리그 10연승을 이어가며 강팀의 위력을 드러냈다.
- 마인츠는 승리했으면 1부 잔류를 확정할 수 있었으나 아쉽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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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 조기 확정 후 열린 마인츠와 경기에서 엄청난 역전 드라마를 펼쳤다.
뮌헨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마인츠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뮌헨은 전반에만 3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4골을 득점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뮌헨은 앞서 슈트르가르트와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해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마인츠를 상대로도 리그 10연승을 질주하며 압도적 강팀의 모습을 자랑했다. 반면 다 잡은 것과 다름없던 승리를 내준 마인츠에는 더 뼈아프다. 현재 리그 10위(승점 34)인 마인츠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했으면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1부 잔류를 확정 지을 수 있었다.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이토 히로키(일본)와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추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반면 마인츠 소속인 공격수 이재성은 현재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해 코리안 더비는 아쉽게도 불발됐다.
이날 전반은 마인츠가 전반 15분 도미니크 코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파울 네벨(전반 29분), 셰랄도 베케르(전반 추가시간)까지 연속 득점으로 확실한 승기를 잡은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뮌헨은 후반 8분 니콜라 잭슨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마이클 올리세(후반 28분), 자말 무시알라(후반 35분) 등의 연속골로 동점을 완성했다.
동점에 그치지 않고 역전 드라마까지 완성했다. 리그의 압도적 득점왕 페이스를 자랑하는 해리 케인이 후반 38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던 공을 오른발로 밀어 넣어 결승골을 올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