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세를 보였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공모가를 밑도는 수준까지 밀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공모가(2만1500원) 대비 2850원(13.26%) 내린 1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날 공모가보다 48.84% 높은 3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에는 4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공모가 대비 95.35%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상승폭을 빠르게 반납했고, 장중 한때 1만8020원까지 떨어지며 공모가를 밑돌았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를 중심으로 성장한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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