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찬이 24일 우리금융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쳤다.
- 7버디 1보기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 신상훈이 2위, 정찬민·김학형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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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찬이 깜짝 선두로 치고 나왔다.
최찬은 24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7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한 최찬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015년 KPGA 투어 정회원으로 입회한 최찬은 11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2015년 4월 준회원으로 입회했고, 그해 8월 정회원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주로 챌린지 투어 무대를 누볐다. 2022년에 비로소 투어 무대에서 뛰었지만, 최고 성적은 공동 7위였다. 2022년 17개 투어 대회 중 컷통과는 3개 대회 뿐이었다.
이후 병역 의무를 다하고 돌아온 최찬은 2025년 다시 투어 무대에 복귀했다. 13개 대회에서 6개 대회 컷통과 했다. 지난해 11월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에서는 공동 4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날 2라운드 선두로 나선 최찬은 "샷마다 집중해서 치자는 생각으로 플레이에 임했는데 다행히 대회 중에 샷 감각이 돌아와서 그린 공략이 잘 됐다"며 "핀 위치가 너무 어려워서 공략법을 많이 고민하면서 경기했다. 내리막이나 쇼트 사이드 실수만 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공략했는데 전략대로 잘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 라운드까지 지금의 기세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 최찬은 "직전 대회에서는 아쉽게도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지 못했다. 이번 대회 때는 더 집중해서 경기에 임하겠다"며 "올시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꼭 달성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신상훈은 이날 6언더파를 추가 9언더파 133타로 전날 12위에서 2위까지 올라갔다. 정찬민과 김학형이 7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첫날 선두였던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은 이날 2타를 잃었고, 중간합계 5언더파 133타로 공동 8위가 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임성재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