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LG 홍창기, 16일 만에 리드오프 복귀... "작년도 고전하다 살아났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24일 홍창기를 리드오프로 복귀시켰다.
  • 16일 만에 테이블세터로 라인업 변화 줬다.
  • 염경엽 감독은 반등 기대하며 타선 강화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창기·오지환이 중심 잡아야 김현수 공백 메울 수 있어"
투수 성동현 2군 내려가고 신인 투수 김동현 1군 콜업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의 리드오프 홍창기가 16일 만에 다시 테이블세터의 자리에 선다.

LG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이라는 상징성이 더해지며 경기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LG의 홍창기가 지난 4월 6일 잠실 KIA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친 뒤 정수성 코치와 얘기하고 있다. [사진 = LG] = 2025.04.06 wcn05002@newspim.com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LG는 한화와의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현재 시즌 성적은 14승 7패, 리그 단독 2위로 선두 KT를 1.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를 1번 타자로 복귀시키며 라인업 변화를 줬다. 이어 천성호(3루수), 오스틴 딘(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박해민(중견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홍창기의 리드오프 복귀다. 그는 올 시즌 타율 0.148(54타수 8안타), 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46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저 수준의 부진을 겪었다. 하위 타선으로 조정된 이후에도 타격 반등이 쉽지 않자, 결국 지난 18일 대구 삼성전 이후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이 기간 동안 훈련에 집중한 홍창기는 약 16일 만에 다시 1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LG 벤치는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다시 리드오프 역할을 맡겼다. 홍창기가 본래의 출루 능력과 타격감을 되찾는다면 LG 타선의 공격 전개는 한층 원활해질 수 있다.

[서울=뉴스핌] LG의 리드오프 홍창기. [사진 = LG 트윈스] 2026.04.24 wcn05002@newspim.com

경기 전 염경엽 감독 역시 홍창기의 재정비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홍창기에게 5일 정도 시간을 주면서 시즌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라고 했다"라며 "마인드 컨트롤과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상태가 좋아졌다고 판단해 다시 1번 타순에 배치했다"라고 덧붙였다. 타격 메커니즘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는 평가다. 염 감독은 "타이밍이 약간 늦는 부분은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무너진 것은 아니었다"라며 "스트라이크존 모서리에 들어오는 공들이 유독 많았고, 하이 패스트볼이 코너에 걸리면서 심리적으로 흔들린 측면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던 대로 하면 된다. 지난해에도 초반에는 고전하다가 살아났다"라며 "모서리 공이 많이 들어온 것은 일종의 불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염 감독은 홍창기의 반등이 팀 전체 공격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홍창기가 살아나야 타선이 전체적으로 원활하게 돌아간다"라며 "올 시즌 우리 팀의 핵심은 홍창기와 오지환이다. 홍창기가 1번에서 역할을 해주고, 오지환이 중심 타선에서 힘을 보태야 김현수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찬규. [사진=LG 트윈스] 2026.04.18 psoq1337@newspim.com

라인업에는 다른 변화도 있었다. 전날 좌익수 수비에서 실책을 범한 문성주는 선발에서 제외됐고, 천성호가 2번 타자로 배치됐다. 또한 23일 경기에서 사구로 팔꿈치를 맞았던 송찬의는 큰 이상 없이 좌익수로 정상 출전한다.

선발 마운드에 임찬규가 오른다. 임찬규는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6.52로 다소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특히 피안타가 늘어나며 투구 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고, 아직 6이닝 이상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LG 선발진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다는 점도 부담이다.

한편 엔트리에도 변화가 있었다. 투수 성동현이 2군으로 내려갔고, 신인 투수 김동현이 1군에 콜업됐다. 김동현은 신인 드래프트 11라운드 108순위로 입단한 자원이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9경기 9.1이닝 1세이브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 중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