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김광현이 24일 재활 중 팀 동료 위해 푸드트럭 보냈다.
- 원정 3연전 마친 선수단에 불초밥 등 메뉴와 응원 메시지 전달했다.
- 오태곤·박성한 선수들 선물에 감동받아 분위기 밝아지고 경기력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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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김광현이 재활 중에도 선수들을 위한 선물을 보냈다.
SSG는 "김광현이 팀 동료들을 위해 푸드트럭과 커피차를 선물했다"고 24일 밝혔다.

SSG는 창원에서 열린 NC와 주말 3연전,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3연전을 치르고 이날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로 복귀했다. 힘든 원정을 마치고 온 선수단을 위해 김광현은 "올 시즌 동료들과 그라운드에서 함께 땀 흘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가장 크다. 비록 떨어져 있지만 밖에서도 항상 우리 팀을 응원하고 있다는 걸 전하고 싶었다. 든든하게 먹고 힘냈으면 좋겠고, 나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마운드에 오를 날을 위해 묵묵히 내 몫을 다하며 준비하겠다"라는 내용의 메시지와 손수 준비한 메뉴들로 구성된 푸드트럭을 보냈다.
평소 선수단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불초밥을 비롯한 여러 메뉴들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주장 오태곤은 "(김)광현 선배의 깜짝선물 덕분에 훈련 전부터 선수단 분위기가 정말 밝아졌다. 밖에서도 늘 우리를 먼저 생각해 주시는 만큼, 선수들도 하나로 뭉쳐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야수 박성한 역시 "안 그래도 초밥이 먹고 싶었는데, 계속된 원정 경기로 인해 못 먹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 너무 맛있게 먹었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선배님의 응원에 힘입어 계속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현은 지난 3월 27일 어깨 수술을 마친 김광현은 일본에서 한 달간 재활을 마치고 귀국했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선수단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해졌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