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자산운용은 24일 반도체 ETF 2종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22일 기준 총 순자산은 550억원으로, 상장 6영업일 만에 개인 순매수 236억원을 기록했다.
- 김태우 대표는 투자자 접근성 강조하며 순매수 이벤트로 삼성·SK하이닉스 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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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하나자산운용은 24일 자사 '1Q K반도체TOP2+' 상장지수펀드(ETF)와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ETF의 총 순자산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해당 ETF 2종의 총 순자산은 550억으로 집계됐다. 이는 ETF 상장 이후 6영업일 만으로, 개인 투자자의 누적 순매수는 236억원 수준이다.

1Q K반도체TOP2+는 'NICE K반도체 TOP2 MAX+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약 27.5%씩 편입하는 상품이다. 일반계좌와 퇴직연금계좌(DC·IRP)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퇴직연금계좌에서는 위험자산 한도(70%) 내에서 편입할 수 있다. 총보수는 연 0.20%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은 'KEDI K반도체 TOP2 채권혼합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삼성전자 약 25%, SK하이닉스 약 25%, 단기국고채·통안채 약 50%로 구성된 2세대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계좌(DC·IRP)에 100% 편입이 가능하며, 안전자산 편입 한도(30%) 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총보수는 연 0.01%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하나자산운용의 1Q ETF를 통해서 투자자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핵심 기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수요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자산운용은 해당 반도체ETF 2종을 포함해 국내 ETF 5종을 대상으로 순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는 1Q ETF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이벤트 내용을 확인하고, 설문 폼을 통해 매수 내역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무빙스타일 M7(1명), 삼성전자 갤럭시 링(1명), SK하이닉스 SSD(1명),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20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