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다음달 10일 0시부터 8시까지 8시간 동안 전산시스템 고도화 작업으로 일부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텔레뱅킹, ATM(자동화기기), 체크카드 등 주요 채널 이용이 제한된다. 타 금융기관의 모바일뱅킹이나 ATM을 통한 경남은행 계좌 송금 등 모든 계좌 기반 거래도 중단된다.
다만 경남BC신용카드는 정상 이용 가능하며,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 신고 등 일부 업무는 처리할 수 있다. 체크카드 거래는 제외된다.
경남은행은 작업 시간 동안 단계별 점검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상황실을 운영해 시스템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지훈 IT기획부장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라며 "작업 시간을 단축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