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범석 청주시장이 23일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 민선8기 사업 추진으로 청주가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 컴플렉스 등 핵심 과제로 미래 완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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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이 23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지금은 멈출 때가 아니라 완성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선언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10개월 동안 약속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청주가 분명히 달라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4년은 청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결정적 시기"라고 규정했다.

그는 핵심 과제로 ▲돔구장을 포함한 종합 스포츠 컴플렉스 조성▲충청권 광역급 행정철도 도심 통과▲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방사광가속기 구축▲K-바이오스케어 산업 육성▲복대동 민간협력 복합 개발▲청주교도소 이전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 모든 사업은 지금 이어가야만 완성할 수 있는 청주의 미래"라며 "여기서 멈추면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청주시의 정책 연속성 부족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청주는 그동안 연임 시장이 없어 정책의 지속성이 떨어졌고, 그로 인해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며 "이미 시작된 변화를 가장 잘 알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백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 도시, 꿀잼 도시 청주를 완성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더 빠른 성장과 행복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9~30일 이 시장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간 당원 투표와 여론 조사를 진행한 후 다음 달 1일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이장섭 전 국회의원을 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