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특례시가 23일 중동정세 불안에 대응해 21일부터 29일까지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 영통구에서 시작해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순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돌며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한다.
- 캠페인으로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합리적 소비를 독려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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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일원에서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영통구에서 시작해 수원시·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순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캠페인은 ▲21일 영통구 매탄중심상가 ▲22일 수원시·장안구 수원케이티위즈파크·조원시장 ▲28일 권선구 마트킹 서수원점 ▲29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각각 펼친다.
22일 진행된 수원시·장안구 캠페인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회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조원시장 내 음식점과 채소 가게를 방문해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캠페인에서는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합리적인 소비 실천을 홍보한다.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물가 문제인 만큼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