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슨이 23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 재팬 IT 위크에 참가해 Smart-D를 선보였다.
- Smart-D는 회의실 등에 설치해 24시간 무선 도청 신호를 자동 탐지한다.
- 지슨은 국내 280여 기관 도입 경험으로 일본 시장 업무공간 보안 인프라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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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 2026(Japan IT Week 2026)'에 참가해 상시형 무선도청 탐지 시스템 'Smart-D'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재팬 IT 위크는 시스템 개발·운영·유지보수, 정보보안, 디지털 전환(DX) 등 다양한 IT 솔루션이 소개되는 일본의 B2B IT 전시 행사다. 올해 춘계 전시에는 5만137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Smart-D는 회의실·임원실·주요 사무공간 등 민감한 대화 정보가 오가는 장소에 설치돼 24시간 365일 무선 도청 신호를 탐지하는 솔루션이다. 주변 전파 환경을 상시 학습·분석해 이상 신호를 자동 탐지하며 초소형·위장형·원격제어형 등 도청기에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일본의 도청 대응 시장은 전문 인력의 일회성 점검 서비스나 휴대형·단독형 탐지 장비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Smart-D는 주요 공간에 설치해 24시간 무선 도청 신호를 감시하고 통합관제 기반으로 탐지 현황과 장비 상태를 관리하는 상시 운용형 시스템이다.
지슨은 국내 공공·지자체·금융·교육 등 기관 280여 곳, 민간기업 40여 곳, 해외 13곳에 상시형 도청 탐지 제품을 도입한 바 있다. 회사는 이러한 국내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Smart-D를 단순 탐지 장비가 아닌 '업무공간 대화 보안 인프라'로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지슨 관계자는 "국내 주요 기관과 기업에서 검증해 온 상시형 무선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에서도 새로운 보안 수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