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문화관광재단이 22일 산업단지 BI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 문화선도산단 사업 일환으로 사전 네이밍 투표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한다.
- 전국 누구나 라우드소싱으로 참여하며 문화 산업 결합 공간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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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내 산업단지의 시각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산업단지 BI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완주군이 주관하는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 완주문화선도산단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재단 측은 본격적인 디자인 공모에 앞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해 브랜드 네이밍과 슬로건을 미리 선정한 상태다.

이번 공모는 사전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이를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산업단지 공식 상징물인 BI 디자인과 홍보 콘텐츠용 캐릭터 디자인 두 개 부문이다. BI 부문은 지역의 문화 및 산업적 특성 반영 정도와 매체 적용의 유연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캐릭터 부문은 대중 친화력과 확장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완주 산업단지를 기존 생산 중심 구역에서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디자인 접수는 공모전 전문 플랫폼인 라우드소싱을 통해 진행되며, 전국 디자인 종사자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완주 산업단지의 특성을 대변할 수 있는 시각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주민과 근로자가 참여해 만든 네이밍에 시각적 정체성을 부여하는 과정"이라며 "완주의 산업과 문화적 요소가 반영된 결과물을 도출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세부 공모 일정과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접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