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2일 로커스코리아의 휴머노이드 로봇 물류 적용 로드맵을 발표했다.
- 로커스코리아는 인디션 OS로 피지컬 AI 구현하며 2027년 로봇 연동을 추진한다.
- 공동대표는 2026년 물류 지능화 본격화와 2029년 IPO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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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업 로커스코리아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물류 현장에 투입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센터는 투자사인 로커스코리아가 2026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 연동 및 현장 적용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유망 물류 테크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지원해 온 점을 강조했다.
로커스코리아는 AI 기반 물류 통합 솔루션 '인디션(INDITION)'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입고부터 재고관리·배송·정산까지 전 과정을 일괄 관리한다. 현대글로비스, KDB 등과 협력해 차세대 물류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핵심은 자체 개발한 '인디션 OS'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가 로봇의 동작을 직접 제어하는 '피지컬 AI' 구현이 목표다. 최근 기술 실사에서는 1,000만 건 데이터를 3초 만에 조회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업계 평균 72초 대비 지연을 97% 줄인 수치로, 실시간 의사결정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2027년까지 인디션 OS의 정밀 위치 데이터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시간으로 연동할 계획이다. 해당 로봇은 고정 설비 없이 물류센터를 이동하며 피킹·적재·분류 작업을 수행한다. 물류 환경 변화에도 즉각 대응하는 유연한 자동화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화주사 관점의 효율 개선도 강조됐다. 물류사 교체 시 데이터 이전 기간을 기존 2개월에서 1주로 단축해 전환기 매출 손실을 최소화했다. 도입 즉시 0.03% 수준의 정밀 재고 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연평균 성장률이 158%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준현·김태익 공동대표는 "2026년은 인디션 OS와 휴머노이드 결합으로 물류 지능화를 본격화하는 시점"이라며 "시리즈A 투자 유치 완료와 함께 글로벌 시장 확대 및 2029년 IPO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