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D현대삼호가 22일 목포시의사회와 외국인 근로자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 이달 시작해 9월까지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예약제로 내과 등 진료를 진행한다.
- 진료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확대를 계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HD현대삼호가 목포시의사회와 손잡고 외국인 근로자 대상 정기 의료봉사에 나섰다.
HD현대삼호는 사내 건강증진센터에서 목포시의사회 소속 의료진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이달 시작해 5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오는 9월까지 사전 예약제로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진행된다. 진료는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주요 과목 중심으로 이뤄지며, 초음파 등 영상진단을 활용한 심층 검진이 포함된다.
양 기관은 향후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해 의료 협력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
이날 진료를 앞둔 베트남 국적 근로자 쩐반코아 씨는 "본국에서는 초음파 검사 비용 부담이 컸는데 무료 진료를 받아 감사하다"며 "건강을 잘 관리해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원 목포시의사회 회장은 "국적과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근로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언어 장벽 등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봉사를 마련했다"며 "체계적인 의료 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건강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