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5분 만에 진화됐다. 50대 여성 거주자가 부상을 입었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4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고층아파트 15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45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불 발생 45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3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발화 세대 거주자 A씨(여, 50대)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주민들이 대피했다.
발화 세대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