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3일 국립공주대 사범대 부설 특수학교를 방문한다.
- 수업 참관과 간담회를 통해 특수교육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 장애학생 직업교육 지원과 학교 확충 정책을 강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빵 수업 함께해 현장 의견 청취
"교원대·부산대 특수학교도 추진"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장애인 주간을 맞아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를 찾아 특수교육 현장을 살핀다.
교육부는 최 장관이 오는 23일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애학생이 학교에서 재능을 키우고 졸업 후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취지다.
2024년 9월 개교한 국립공주대 사범대 부설 특수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로 고등학교 과정의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다.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해 기숙사 생활을 하며 미디어콘텐츠, 돌봄·보육, 사무지원,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조리,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 장관은 학교 내 실습실과 생활관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함께 제빵 수업에 참여해 직업교육 과정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학생·학부모·교사 등과 간담회를 열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장애학생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 온 교사와 학부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더불어 직업·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장애학생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주대에 이어 한국교원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도 추진 중이다.
최 장관은 "교육의 기회는 모든 학생에게 공평하게 보장돼야 할 권리"라며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 촘촘하고 따뜻한 특수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