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 기초생활수급자 9922명은 60만원, 차상위계층 1309명은 50만원을 받는다.
- 신청은 27일부터 5월8일까지 온라인과 방문으로 하며 제천시 내에서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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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 요일제 적용·찾아가는 신청 병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 나선다.
제천시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지난 3월 30일 기준 제천시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규모는 기초생활수급자 9922명,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1309명 등 총 1만 1231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천시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상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반영해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5월 18일부터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