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21일 안호영 의원 단식 농성장을 찾아 병원 동행을 촉구했다.
- 안호영 의원은 전북지사 경선 후 이원택 후보 의혹 재감찰 요구로 22일 12일째 단식 중이다.
- 박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미안함 표하며 살아야 싸운다는 당부와 함께 손잡고 일어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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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21일 국회에서 단식 중인 안호영 의원을 찾아 "병원부터 갑시다. 안 일어나시면 업고라도 가겠습니다"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전북지사 경선에 출마했던 안호영 의원은 이원택 후보가 확정된 후 이 후보 관련 의혹에 대한 윤리 재감찰을 요구하며 22일 기준 12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호영 의원님의 단식이 벌써 열하루째"라며 "가까운 동지가 곡기를 끊고 찬 바닥에 앉아 있으니, 인천 구석구석 뛰어다니다가도 불쑥불쑥 마음이 내려앉았다"고 했다.

그는 "발걸음이 늦었다"며 "제 앞가림하기 바빠, 외롭게 둔 것 같아 염치없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전북 도민을 위해 제대로 봉사하겠다던 간절한 진심이 꺾인 참담함, 그리고 절대 굽히지 않겠다는 결기를 이제 세상이 다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야 싸운다"며 "두 다리로 굳게 서야 뜻을 관철할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장 짐 챙겨 일어나시라, 병원부터 가십시다, 안 일어나시면 제가 업고라도 가겠다고 해도 뜻을 꺾지 않으신다"며 "결연한 뜻, 깊이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또 "하지만 사람부터 살려야겠다"며 "안호영 의원님의 고집, 이번에는 꺾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안 의원님 손잡고 일어설 때까지 찾아가겠다"고 다짐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