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보이즈 멤버들이 21일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 소속사는 2025년 7월 이후 정산금 지급과 자료 열람을 거부했다.
- 분쟁 속에서도 24~26일 콘서트를 진행하며 아티스트 이탈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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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더보이즈가 피아크 회장이자 원헌드레드 대표인 차가원을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1일 더보이즈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멤버들은 최근 차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앞서 더보이즈는 멤버 뉴를 제외한 전원이 지난 2월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더보이즈 측은 소속사가 2025년 7월 이후 활동에 대한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정산 내역 확인을 위한 자료 열람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원헌드레드 측은 "멤버 탈퇴 등으로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손실을 감수하며 활동을 유지해왔다"며 더보이즈 측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더보이즈 9명의 멤버들은 분쟁 속에서도 오는 24~26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예정된 콘서트를 소화한다.
한편, 최근 원헌드레드와 계열사에서는 이승기, 비비지, 이무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차가원 대표는 이번 횡령 고소 외에도, 아티스트를 앞세워 투자 및 동업을 제안한 뒤 선수금을 받고 사업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추가 피소된 상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