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이 21일 울산에서 조선노연 집행부와 만났다.
- 조선노연은 MASGA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노사정 협의체를 요구했다.
- 김 위원장은 조선업종 사회적 대화체 구축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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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조선업종 사회적 대화체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조선노연) 집행부는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산업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사노위는 김 위원장이 21일 오후 울산 울주군에서 조선노연 집행부와 만나 조선업종의 주요 현안과 노사관계, 사회적 대화 구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조선노연은 주요 7개 조선소 사업장 내 8개 노동조합이 모인 연대체다. 7개 사업장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케이조선, HD현대삼호, HJ중공업, HSG성동조선이 해당한다.

이태현 조선노연 공동의장은 "국내 조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노사 간의 대화가 필수적"이라며 "경사노위가 조선산업 노사 간 논의 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김유철 조선노연 공동의장은 "MASGA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노동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치가 없다"며 "MASGA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MASGA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산업통상부와 함께하는 조선산업 노사정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는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해 한국의 조선사들이 미국 현지에 투자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한미 협력 사업이다.
김 위원장은 "최근 조선업은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경기 변동에 따른 호황과 불황이 교차된 전례가 있는 만큼, 향후 어려운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노사정 간 상시적인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대화 2.0은 업종과 지역 등의 중층적 수준으로 확장된 대화 시스템 구축을 지향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조선업종 사회적 대화체 마련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