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IG아큐버가 21일 5G SA 기대감에 25% 상승했다.
- 하나증권이 목표주가 8만원으로 33% 상향 제시했다.
- 사명을 LIG아큐버로 변경하며 AI·위성통신 사업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1일 LIG아큐버가 5세대 이동통신(5G) 단독모드(SA) 확산 기대감과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LIG아큐버는 전 거래일 대비 25.16% 오른 6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5G SA 상용화 확대와 글로벌 주파수 투자 재개가 맞물릴 경우 동사의 실적과 주가 모두 상승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3% 상향한 8만원으로 제시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미국, 내년 국내 시장에서 신규 주파수 투자와 함께 5G SA 서비스 도입이 본격화될 경우 통신장비 업종 내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는 6월 미국 주파수 경매를 기점으로 신규 단말기 공급과 장비 투자가 확대되며 시험장비 매출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회사의 구조적 변화도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지난달 기존 이노와이어리스에서 LIG아큐버로 사명을 변경했다. LIG아큐버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이동통신 중심 사업 구조에서 AI, 위성통신, 방산, V2X(차량통신), 모빌리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AI 모델 학습용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AI-RAN 성능 검증, 비지상망(NTN) D2C용 필드테스트 자동화, 차세대 차량용 e콜 검증 시스템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