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21일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준공했다.
- 지난해 9월 착공 후 8개월 만에 1.1ha 규모로 완성했다.
- 청년 농업인 6명에 4년간 실습 제공하며 정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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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21일 준공했다.
지난해 9월 착공 후 8개월 만에 1.1ha 규모로 완성된 이 단지는 총 67억 원을 투자해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원예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팜은 0.9ha 부지에 환기 효율과 광투과율이 뛰어난 유럽형 '벤로(venlo)' 방식 유리온실을 설치했다.
온도·습도·이산화탄소(CO₂)·광량 등을 자동 제어하는 ICT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작물 생육 맞춤 양액재배 시스템, 에너지 효율 높은 공기열 냉난방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관리동과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 농업인 육성이다. 공모로 선발된 청년 농업인 6명을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재배 실습과 운영 경험을 제공,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 가능성을 찾는 혁신 공간"이라며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