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핑거와 핀테크, 오리엔텀이 20일 양자 컴퓨팅 기반 금융 서비스 개발 MOU를 체결했다.
- 오리엔텀의 하이브리드 양자 플랫폼에 금융 역량과 데이터를 접목해 소프트웨어 상용화한다.
- 신용평가와 리스크 관리 분야로 확장 가능한 양자 금융 생태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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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핑거와 핀테크, 오리엔텀이 양자 컴퓨팅 기반 금융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리엔텀이 개발 중인 하이브리드 양자 금융 플랫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리엔텀은 CPU·GPU·QPU(양자 프로세서)를 결합한 양자-클래식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핑거와 핀테크가 보유한 금융 서비스 역량 및 데이터를 접목해 실제 금융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양자 기반 소프트웨어를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다.
핑거는 스마트뱅킹 및 기업금융 솔루션을 해당 플랫폼과 연계해 금융기관 중심의 서비스 확장을 추진한다. 핀테크는 기존 신용평가 모델 등 금융 알고리즘을 양자 기반으로 재설계하며, 양자 머신러닝(QML)을 접목한 차세대 신용평가 모델 개발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3사는 시장에서 검증된 금융 모델을 양자 환경으로 전환하고 이를 플랫폼 라이브러리로 축적해 신용평가·자산배분·리스크 관리 등 분야로 확장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핑거 관계자는 "핀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초고속·초정밀 금융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