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키스탄이 2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이란 2차 협상 개최를 준비했다.
- 샤리프 총리가 이란 대통령과 통화하고 당국이 도로 통제와 경비를 강화했다.
- 나크비 장관이 미국 대사대리 만나 협상 준비와 안전 조치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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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파키스탄이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간 2차 협상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나 실제 성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당국은 이날 이르면 21일 협상이 열릴 수 있도록 전날부터 미국·이란 양측과 외교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관리들이 밝혔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전날 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으나, 예정된 협상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파키스탄 당국은 주말부터 이슬라마바드 주요 도로 통제와 경비 강화에 들어갔으며, 대표단이 묵을 것으로 알려진 특급 호텔 주변의 경계를 특히 강화했다. 주요 거점에 병력을 배치하고, 관광지를 폐쇄했으며, 주요 호텔에는 대표단 숙박을 위한 객실 확보를 위해 일반 예약을 제한하도록 지시했다.
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이날 이슬라마바드 주재 미국 대사대리 나탈리 베이커를 미국 대사관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국 관계 강화와 이번 주 예정된 2차 협상 준비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크비 장관은 방문 대표단의 안전을 위한 특별 경호 조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으며, 베이커 대사대리는 파키스탄의 지역 긴장 완화 노력과 대화 중재 역할에 사의를 표했다. 다만 총리실 성명과 내무장관실 성명 모두 2차 협상의 구체적인 개최 일정은 명시하지 않았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