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유해남 예비후보가 20일 사천시장 경선 결과에 승복했다.
- 박동식 후보에게 축하를 전하며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 자신의 정책을 조건 없이 제공하며 사천 필승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유해남 예비후보가 20일 사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에 승복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결선 여론조사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끝까지 함께해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대에 끝까지 부응하지 못한 점 송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선출된 박동식 후보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면서 "박 후보의 승리가 곧 국민의힘의 승리이고, 사천의 안정과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함께 경쟁했던 임철규, 정대웅, 정승제 예비후보에게도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비록 서로 다른 자리에서 경쟁했지만 사천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하나였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의 아쉬움보다 당의 승리를, 섭섭함보다 책임을 앞세우겠다"며 "후보의 자리를 내려놓고 국민의힘 필승을 위해 가장 앞장서는 백의종군의 자세로 뛰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자신이 준비해온 '3-7-50 전략', 우주항공청 시대 성장 구상,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박동식 후보 승리를 위해 조건 없이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예비후보는 "사천의 아들 유해남, 끝까지 당을 지키고 사천을 지키겠다"며 "아쉬움의 자리를 넘어 사천 필승의 밀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