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백시민향토장학회가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026년 대학 장학생을 접수한다.
-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34세 이하 태백 거주 대학생에게 소득·성적 무관 연 100만 원을 지급한다.
-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서류 내려받아 장학회 사무국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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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민향토장학회가 2026년 대학 장학생을 접수한다. 접수는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다.
20일 장학회에 따르면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부터 시행된 대학생 전면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2년 이상 거주 또는 부모나 보호자 중 1인이 태백시에 2년 이상 거주하는 자녀로,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대학생이다. 다만,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축하장학금을 받은 대학 1학년생은 제외된다.
장학금은 소득 및 성적 기준 없이 지급되는 생활장학금 형태로, 1인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되며,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태백시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사무국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장학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대학생 전면 지원 정책이 잘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