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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예비후보 "압도적 발전, 중단 없이 완성…제2의 원주 꿈꾸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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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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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원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민선 8기 경제·산단 성과와 시정 연속성을 강조하며 재선을 호소했다.
  •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교통·생활 정책으로 압도적 발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단·교통망·돌봄·악취 해결까지…연임 통해 시정 연속성 지키겠다" 출마 선언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0일 "민선 8기가 시작한 '원주의 압도적 발전'을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원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 예비후보는 "시정은 정치의 전유물이 아니라 연속성이 생명"이라며 "설계자가 바뀌어 방향이 흔들리면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 몫이 된다"고 시정 연속성 유지를 거듭 강조했다.

출마 기자회견에서 원 예비후보는 먼저 민선 8기 동안의 경제·산단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오랫동안 밑그림만 있던 부론일반산업단지를 취임 1년 만에 착공으로 이끌었다"며 "메가데이터코리아 도시첨단산업단지, 태봉일반산업단지, 신평농공단지를 동시에 추진하며 원주의 경제지도를 새로 그렸다"고 밝혔다.

또 "총 2조 3456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사했고 이 중 1조 4000억 원이 민간 투자"라며 "삼양식품의 780억 원 추가 투자와 최대 1조 원 규모의 AI 대전환 사업 확보로 원주 경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6.3지선 원주시장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0 onemoregive@newspim.com

국내 첫 공공형 반도체 교육기관인 한국반도체교육원 설립 이후 "엔비디아 인증 AI 교육센터, 메가데이터 코리아 데이터센터, 리드텍 코리아 본사 등 38개 우량 기업이 원주를 선택했다"며 "반도체·바이오·방산·2차전지·식품제조 기업들이 '군사도시' 원주를 '대한민국 대표 첨단도시'로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로 인해 1934개의 일자리가 생겼고, 전국적인 인구 감소 속에서도 원주 인구는 4300여 명 증가했다"며 "부산·광주·울산·세종과 함께 KDI가 꼽은 '비수도권 7대 거점도시'로 선정된 것이 그 증거"라고 주장했다.

교통·공간 구조 재편도 주요 치적으로 내세웠다. 원 예비후보는 "기업도시 유치 이후 20년간 원주의 국도대체우회도로는 동쪽만 열린 'ㄷ자 도로'에 갇혀 있었다"며 "경제성 부족으로 서류도 통과 못 하던 서부권 구간을 정부를 설득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올렸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흥업·지정·소초를 20분 생활권으로 잇는 원형(O자형) 순환망의 발판을 마련했고 기업도시–문막–흥업–부론으로 이어지는 서부권 경제벨트를 하나로 묶을 토대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동부순환로 터널공사에 대해서도 "취임 직후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해 멈춰선 사업을 다시 돌렸다"며 "터널을 매개로 태봉일반산업단지 지정을 이끌어 내 이미 1,00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발생했고, 인근에 동부권 체육단지 조성까지 확정해 북부권·원도심의 균형발전 기반을 놓았다"고 밝혔다.

원 예비후보는 생활 밀착 정책도 강조했다. 그는 "전국 최초 '꿈이룸 바우처'로 아이들의 적성 탐색을 지원해 96.8%의 만족도를 기록했고, 이제는 다른 지자체가 원주를 배우러 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차 문제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 1,593면을 완성하고 962면을 추가 추진해 총 2,555면을 확보했다"며 "주차난 해소는 시민 피로도뿐 아니라 공회전·매연을 줄이는 환경 대책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악취관리지역 공식 지정과 택시 쉼터 개설, 만두축제를 통한 도시 브랜드화, 택시 기사 휴식공간 마련 등도 언급하며 "만두의 피가 원주라는 울타리라면, 그 안을 채운 소는 시민 여러분"이라며 "원주의 역사·정체성을 만두 축제를 통해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원 예비후보는 출산·돌봄 정책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미세먼지 걱정 없이 뛰노는 공공 대형 실내놀이터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을 개관했고, 기업도시 거울못그린공원 일대에 '실내놀이터·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해 아토피·호흡기 질환 걱정 없는 육아 랜드마크를 조성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 "원주의료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일산동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야간 소아 진료 공백을 메웠고 '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건립으로 돌봄·교육·문화가 어우러진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낮에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밤에는 부모님의 불안이 쉼표를 찍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재선 명분을 "시정의 연속성과 골든 타임"으로 규정했다. 그는 "지금 원주는 정체의 사슬을 끊고 이제 막 가속도가 붙은 상황"이라며 "여기서 설계자가 바뀌면 기업 유치, 국제공항, 첨단산단의 꿈이 다시 '검토' 단계로 돌아가 지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남의 도시를 부러워하던 시대를 끝내고 다른 도시들이 '제2의 원주'를 꿈꾸며 우리를 벤치마킹하는 시대로 가야 한다"며 "기업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넘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노는 '압도적 경제 행복도시 원주'를 시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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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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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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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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