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사무처가 20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에 15개 작품을 접수했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1월 27일 공고한 공모에 국내외 건축·도시·조경설계 업체 등 15개 팀이 참여했으며, 4월 17일 마감했다. 이번 공모는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종합적인 공간계획의 기준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출된 작품들은 국민주권과 정의·평화·자유·번영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의 자긍심과 화합, 미래지향적 가치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심사는 건축·도시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심사 일정은 4월 20일 기술심사를 시작으로 공모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4월 27일 1차 심사에서 5개의 결선 진출작을 선정하고, 5월 6일 최종 2차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확정할 예정이다. 당선작 발표 후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