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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미-이란 2주 휴전 만료, EU 고위급 회의, 4월 LPR, 중국 정치국 회의, 3.3조 딤섬본드 발행,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화웨이 신제품 발표, 베이징 모터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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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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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주요 증권매체들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이란 휴전 만료, EU 고위급 회의, 미국 관세 환급 등 대외 이슈와 4월 LPR 발표, 정치국 회의, 딤섬본드 발행 등 대내 이슈에 주목했다.
  • 화웨이가 20일 AI 안경과 폴더블폰 등 신제품을 공개하고, 22일 전기차 신형 모델을 선보이며, 23일 자율주행 기술을 발표한다.
  • 테슬라는 22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귀주모태, 자금광업,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대표 기업들도 실적 공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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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20일 오전 00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4월 20일~4월 26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미국-이란 2주 휴전 만료 임박 △EU 고위급 회의 '중동∙우크라 문제 논의' △미국 역대 최대 규모 '관세 환급' 시작 △케빈 워시 인준 청문회, 금리 시그널 초점 △4월 LPR 발표, 11개월 연속 동결 무게 △4월말 중국 정치국 회의 개최 △중국, 홍콩서 3.3조원 딤섬본드 발행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개막 △화웨이, 스마트폰∙전기차 신제품 공개 △베이징 국제 모터쇼 개최 △2026년 중국 우주 대회 △테슬라, 귀주모태 등 국내외 기업 실적 발표 등을 꼽았다.

◆ 대외적 이슈

1. 미국-이란 2주 휴전 만료 임박

①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협정이 4월 21일 심야(미 동부 현지시간)에 만료되면서, 금주 중국증시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② 양측은 2주 연장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휴전이 결렬될 경우 에너지 가격은 다시 압박을 받을 수 있어 주목된다.

2. EU 고위급 회의 '중동∙우크라 문제 논의'

① 23~2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정상들은 키프로스에서 비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문제를 핵심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② 한편, 21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EU 외무장관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중동 및 글로벌 안보 문제가 논의될 전망이다. 

3. 미국 역대 최대 규모 '관세 환급' 시작

①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수입업체에 대한 대규모 관세 환급을 위한 통관 시스템의 신규 기능 1단계 개발을 기본적으로 완료했으며, 20일(현지시간)부터 관련 환급 업무를 시작한다.

② 이 시스템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징수했다가 지난 2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위법'으로 판결한 1660억 달러(약 243조7000억원) 규모의 관세를 수입업체에 돌려주는 데 활용된다.

4. 케빈 워시 인준 청문회, 금리 시그널 초점

① 21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개최한다.

②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그의 매파적 성향 여부와 금리 인하 시작 시점 등에 쏠려 있다.

[자료 =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 홈페이지] 1년물(파란색 선)과 5년물(초록색 선) 대출우대금리(LPR) 추이.

◆ 대내적 이슈

1. 4월 LPR 발표, 11개월 연속 동결 무게

①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4월 대출우대금리(LPR)를 발표한다.

② 지난달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은 3.0%, 5년 만기 LPR은 3.5%로 각각 이전 수준을 유지했다. 이로써 LPR은 현재까지 10개월 연속 '제자리걸음'이다.

③ 현지 시장은 이달에도 인민은행이 '동결' 조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 4월말 중국 정치국 회의 개최

① 일반적으로 4월 말에 개최되는 중국 정치국 회의가 금주에 개최될 수 있어 주목된다.

② 보하이증권(渤海證券)은 4월 정치국 회의와 1분기 경제 데이터가 향후 거시적 서사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화시증권(華西證券)은 A주 시장을 둘러싼 투자방향과 관련해 향후 4월 말 정치국 회의에서 나올 정책지원 시그널과 기업 실적 호조 방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평했다.

3. 중국, 홍콩서 3.3조원 딤섬본드 발행

①중국 재정부 공시에 따르면, 4월 22일 홍콩에서 155억 위안(3조3400억원) 규모의 2026년 제2차 위안화 국채를 발행한다.

② 올해 2월의 140억 위안을 넘어서는 규모로, 2023년 10월 이후 재정부가 발행한 딤섬본드 중 최대 규모다.

③ 이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중국의 환율 방어, 위안화 국제화 그리고 지정학적 전략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조치로 풀이된다.

◆ 국내외 기업 관련 이슈

1.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개막

① 구글의 주요 컨퍼런스 중 하나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②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차세대 텐서처리장치(TPU) 아키텍처 발표와 메모리 풀링 및 광회로 스위칭(OCS) 기술 적용 현황이 공개될 것으로 보여, AI 컴퓨팅 밸류체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 화웨이, 스마트폰∙전기차 신제품 공개

① 중국 대표 IT업체 화웨이(華為)가 20일 14시 30분(현지시간)에 퓨라(Pura) 시리즈 및 전 시나리오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화웨이 AI 안경, 폴더블폰 Pura X Max, Pura 90 시리즈, WATCH FIT 5 등을 선보인다.

② 화웨이 산하의 스마트 드라이빙 기술 연구개발 전담업체 훙멍즈싱(鴻蒙智行)은 22일에 봄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전기차 신형 모델 원제(問界∙AITO) M6를 공개한다. 이 차량은 중대형 5인승 스마트 SUV로, 전 트림에 896채널 듀얼 광학 경로 이미지급 라이다를 탑재했다.

③ 이어 23일에는 화웨이의 고급 자율주행 시스템인 '첸쿤(乾崑)'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HUAWEI ADS 5, 하모니 스페이스(Harmony Space) 6 등 혁신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화웨이 공식 홈페이지] 2025년 10월 13일~17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GITEX Global 2025'에 마련된 화웨이 전시관 모습.

◆ 주요 산업 관련 이벤트 

1. 베이징 국제 모터쇼 개최

제19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가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2. 2026년 중국 우주 대회

'2026년 중국 우주 대회(CSC2026)'가 23~26일 청두(成都)시에서 열린다. 국내외 우주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학자, 관리자를 초청해 우주 산업의 고품질 발전 청사진을 논의하고 최첨단 기술 성과를 전시하며 국제 협력을 심화할 예정이다.

◆ 국내외 기업 실적 발표

1. 테슬라 1Q 실적 컨퍼런스 콜

테슬라는 22일 미국 증시 마감 후 2026년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하며, 오후 5시 30분(베이징 시간 23일 오전 5시 30분)에 컨퍼런스 콜을 진행한다.

2. 중국 국내 기업 주요 실적 발표

중국 기업 중에서는 신역성통신기술(300502.SZ), 천부광통신(300394.SZ), 귀주모태(600519.SZ), 자금광업(601899.SH/2899.HK), 뉴오리엔탈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그룹(신동방 9901.HK), 목원식품(002714.SZ/2714.HK), 애이안과(300015.SZ), 가이(고어텍 002241.SZ), 신화에너지(601088.SH/1088,HK), 차이나유니콤(600050.SH/0762.HK) 등 각 섹터를 대표하는 대장주들이 올해 1분기 또는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테슬라(TSLA), 귀주모태(600519.SZ), 자금광업(601899.SH/2899.HK), 차이나유니콤(600050.SH/0762.HK)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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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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