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 이범호 감독이 18일 홍건희를 어깨 부상으로 1군 말소했다.
- 홍건희는 우측 어깨 극상근 손상으로 4주 후 재검 예정이다.
- 대신 이호연과 김건국이 1군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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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KIA 핵심 불펜 요원 홍건희가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IA 이범호 감독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 전 "홍건희는 어깨 극상근 부분 손상으로 4주 후 재검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KIA 측은 "박상준, 홍건희가 이날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신 이호연, 김건국이 등록됐다"고 전했다.
홍건희는 지난 16일 광주 키움전 8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후 어깨 통증을 느꼈고 병원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극상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4주 후 재검 예정이다.
이번 시즌 전 홍건희는 KIA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으며 돌아왔다. 2011년 KIA의 지명을 받았지만 2020년 두산 류지혁과 유니폼을 바꿔 입으며 KIA를 떠났다. 지난 시즌 후 옵트아웃을 선언한 그는 6년 만에 귀향을 선택했다.
홍건희는 지난 12일 대전 한화전에 첫 출전해 1이닝 동안 23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무자책)을 기록했다. 이후 광주에서 열린 키움과 주중 3연전 중 2경기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지켰고 15일에는 홀드도 기록했다.

KIA는 이번 시즌 개막 전 홍건희를 포함해 김범수, 이태양 등 많은 불펜을 영입하며 지난 시즌 부족했던 점을 보완했다. 시즌 초반에는 2승 7패로 아쉬웠지만 이후 타선의 폭발력과 불펜의 호투 덕에 8연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까지 노리고 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홍건희가 이탈했다. 경험 많은 불펜 자원을 잃은 KIA 입장에선 아쉬울 수밖에 없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