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가 18일 잠실에서 두산전 라인업을 바꿨다.
- 김선빈을 제외하고 나성범·한준수를 복귀시켰다.
- 8연승 중 휴식 주며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낙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연승 중인 KIA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타격감 좋은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며 여유 있게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KIA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전날(17일) 잠실 두산전에서 7-3으로 8연승을 달리고 있는 KIA는 이날 승리로 상위권에 도전한다.

이날 KIA는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한준수(포수)-박민(2루수)-김규성(1루수)-박재현(우익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연승 중인 KIA지만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전날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절정의 타격을 뽐냈던 김선빈이 이날 라인업에서는 제외됐다. 여기에 나성범, 한준수가 다시 라인업에 올라온 것도 눈길을 끈다.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들어가면서 김도영이 3루 수비를 본다. 전날 3루 수비를 봤던 박민이 이날 빠진 김선빈 대신 2루를 채운다.
최근 8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면서 선발 라인업을 운영하는 KIA다.
한편 이날 선발투수로 애덤 올러가 나선다. 앞서 3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선발투수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다만 지난해 두산을 상대로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6.55, 잠실구장에서는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