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원이 17일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 U30 층간차음 시스템을 도입했다.
- U30은 차음재 일체형으로 경량충격음 1등급 중량충격음 2등급 성능을 갖췄다.
- 김포 북변2구역 612가구 규모로 교통 교육 녹지 우수한 입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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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종합건설사 ㈜대원이 경기도 김포시 북변2구역에 공급하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 에스와이스틸텍의 복합 층간차음 시스템인 'U30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층간소음 관리 기준이 사후성능확인제로 전환됨에 따라 차음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설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단지에 적용되는 U30 시스템은 차음재, 흡음재, 방진재를 일체형으로 결합한 구조로, 경량충격음 1등급 및 중량충격음 2등급 수준의 성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1㎡당 41개의 방진고무 마운트와 400kg/㎡ 이상의 압축하중 설계를 반영했으며, 측면 완충제와 일체형 매트 시공 등을 통해 공정별 시공 기준을 체계화했다. ㈜대원 관계자는 "층간소음 저감 설계를 통해 주거 환경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성능이 검증된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 여건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원(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에 총 6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의 감정역(추진 중)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육 시설로는 김포서초, 김포중, 김포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사우역 주변 학원가와 중봉도서관 이용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김포근린공원(예정)과 걸포중앙공원 등 녹지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세대 전용면적은 66·84·104·127㎡로 구성된다. 66㎡와 84㎡ 타입은 알파룸과 수납공간 등 평면 선택지가 제공되며, 104㎡와 127㎡ 타입은 복층형 펜트하우스와 테라스 구조가 적용된다. ㈜대원 측은 현행 법규와 시장의 소음 저감 요구를 반영해 시공 재현성과 품질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포 칸타빌 에디션'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마련된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