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롯데면세점, DF1 구역 영업 재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면세점이 17일 인천공항 DF1 구역 영업을 시작했다.
  • 3년 만에 공항 복귀하며 240여 브랜드 입점시켰다.
  • 리뉴얼과 프로모션으로 매출 6000억 원 확대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7일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영업 개시…연 6000억 매출 확대 기대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하며 공항 면세사업 재확장에 나섰다.

3년여 만의 인천공항 면세점 재진입으로, 공항 채널 경쟁력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롯데면세점이 17일 DF1 구역 영업을 시작하며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다. 사진은 17일 오전 오픈한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화장품·향수/주류·담배) 제X터미널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DF1 전 구역 일괄 오픈…최대 10년 운영
17일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대 10년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재진입을 통해 연간 6000억 원 이상의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매장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전 구역을 동시에 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출국객 동선을 고려해 불편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240여 개 브랜드 입점…글로벌 운영 경험 반영
롯데면세점은 약 4094㎡(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화장품·향수, 주류·담배·식품 등 24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화장품 브랜드와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이 대표적이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40여 년 업력과 김포·김해·제주 등 국내 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베트남 등 해외 공항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지난 2월 DF1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 리뉴얼·디지털 체험 도입…매장 경쟁력 강화
롯데면세점은 향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매장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해 고객 경험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픈을 기념한 대규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함께 LDF PAY, PRE LDF PAY 등을 포함해 최대 233만 원 상당의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결제 시 포인트 적립 등 내국인 대상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면세점이 17일 DF1 구역 영업을 시작하며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다. 사진은 17일 오전 오픈한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화장품·향수/주류·담배) 제X터미널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는 위챗페이 환율 우대 쿠폰, 유니온페이 할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숙박객 전용 할인 쿠폰북 등 제휴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온라인 채널인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특가전과 쿠폰 이벤트를 병행한다. 간편결제 이용 시 포인트 적립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과 인천·김포·김해·제주 공항점 4곳 등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