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연승 끊긴 LG, 내야진 대폭 변경... 구본혁·신민재 선발 제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16일 잠실에서 롯데전 라인업을 바꿔 좌타자 7명으로 채웠다.
  • 15일 0-2 패배로 8연승을 멈추고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 치리노스가 선발 등판하며 반등에 기대를 걸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루수 천성호·2루수 이영빈 투입···문보경은 지명타자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 상대로 좌타자 7명 배치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연승 행진이 끊긴 LG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특히 상대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롯데)를 겨냥해 좌타자 비중을 대폭 늘리는 승부수를 띄웠다.

LG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롯데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맞선 상황에서,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위닝시리즈의 주인이 가려진다.

[서울=뉴스핌] LG의 주전 2루수 신민재. [사진 = LG 트윈스] 2026.04.16 wcn05002@newspim.com

앞선 15일 경기에서 LG는 롯데에 0-2로 패하며 시즌 첫 영봉패를 떠안았다. 마운드가 버티는 가운데 타선이 침묵하면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이 패배로 LG의 연승은 '8'에서 멈췄고, 2016년 8월 이후 약 10년 만에 도전했던 단일 시즌 9연승 기록 달성도 무산됐다.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인 10연승(1997년·2000년) 경신 도전 역시 잠시 미뤄지게 됐다.

흐름이 끊긴 LG는 곧바로 반등을 노린다. 특히 이날은 상대 선발이 우완 로드리게스라는 점을 고려해 타선 구성을 확 바꿨다.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천성호(3루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이영빈(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9명 중 무려 7명을 좌타자로 채우며 좌우 매치업을 극대화한 것이 눈에 띈다.

박해민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리드오프를 맡아 공격의 출발점을 책임진다. 내야진은 일부 조정이 이뤄졌다. 구본혁 대신 천성호가 3루를 맡았고, 신민재 대신 이영빈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영빈은 지난 8일 창원 NC전에서 2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후 8일 만에 선발 출전이다. 전날 1루 수비를 소화했던 문보경은 다시 지명타자로 돌아가 타격에 집중한다.

[서울=뉴스핌] LG의 유틸리티 내야수 구본혁. [사진 = LG 트윈스] 2026.04.0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요니 치리노스가 선발 중책을 맡는다. 지난 시즌 LG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던 그는 올 시즌 초반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막전이었던 3월 28일 잠실 KT전에서 1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이어진 4월 3일 고척 키움전에서도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며 두 경기 연속 패전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이었던 10일 잠실 SSG전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지만, 내용 면에서는 완벽하다고 보기 어려웠다. 7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을 내주며 매 이닝 위기를 맞았고, 아직 안정감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모습이다. 현재까지 시즌 성적은 3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9.00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는 치리노스의 반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익숙한 홈 구장인 잠실에서 등판하는 만큼, 보다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