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는 16일 6월 사우디 원유 5000만 배럴 추가 확보를 밝혔다.
- 4~5월 대체물량 확대와 비축유 스왑으로 원유 수급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 4~6월 대체원유 도입 지원과 나프타 추경사업을 20일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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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원유 1억1000만 배럴 확보
6월 사우디 물량 5000만 배럴 확보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는 "6월에 원유 5000만 배럴을 추가로 확보했다"면서 "원유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오전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브리핑을 통해 원유 수급과 관련 이 같이 밝혔다.
◆ 사우디 계약물량 6월에 5000만 배럴 도입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4~5월에는 대체물량이 늘고 있고, 비축유 스왑(단기대여)으로 활용하는 것도 있어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6월에도 사우디에서 5000만 배럴을 도입하기로 했다"면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확보한 물량은 6월 이후에 도입되는 물량인데, 6월에 그것(5000만 배럴)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그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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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로부터 도입하기로 계약된 물량이 매월 2800만 배럴 규모인데, 계약이 됐어도 실제로 물량이 배정되야 하고 선적까지 이뤄져야 한다.
그런데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로 사우디와 계약되 물량이 제대로 도입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강훈식 실장이 사우디 측과 6월에 5000만 배럴의 원유를 반드시 선적하기로 약속을 받았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 정부, 4~6월 대체원유 도입 적극 지원
정부는 또 4~6월에 대체원유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제시했다.
양기욱 실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대체원유 확보 지원을 위해 4~6월 도입물량에 대해 다변화 원유 도입 시 석유수입부과금 환급 요건 완화 및 환급한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의 수입·판매부과금의 징수, 징수유예 및 환급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운송비 산정 기준을 국제표준운임지수로 간소화하고, 도입 물량과 기간, 횟수 등 제한도 배제해 대체원유 도입을 촉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나프타 추경사업과 관련 오는 17일 세부내역을 공고하고 오는 2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나프타 분해설비(NCC)를 보유 국내 석유화학기업이나 석유화학특별법상의 석유화학기업이 대상이며, 나프타 및 대체원료(LPG, 콘덴세이트), 기초유분 6종(에틸렌, 프로필렌 등) 등 품목이 적용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중동전쟁 이전 가격 대비 전쟁 이후 수입금액 상승분 차액의 50%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dream@newspim.com













